“아버지 추억 없기에...트로트 도전 끝까지” 이승환의 효심 [인터뷰]
트로트 가수 이승환. 사진ㅣ본인 제공 “‘진또배기’ 가수의 아들이란 걸 알리고 싶었고 그 노래도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길 바랐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던 제게 노래만이 기억의 소통구였습니다. 끝까지 도전할 겁니다.” 트로트 가수 이승환(42)이 가수의 길로 들어선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아버지를 떠올리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 가득한 애틋함이
- 스타투데이
- 2024-05-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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