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신혜선 "인생은 길고 역할은 많아요"
[서울=뉴시스] 이강산 인턴 기자 = 왕후, 사진작가, 복싱선수, 변호사, 발레리나, 인테리어 회사 팀장, 큐레이터 등. 이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배우 신혜선(34)이 이번에는 인플루언서로 돌아온다. 주로 로맨스 연기로 주목 받은 그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5월15일 공개)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연기를 한다. "항상 다음 작품
- 뉴시스
- 2024-05-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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