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영웅 나오길” 서혜진 대표가 멈추지 않는 이유 [인터뷰]
크레아 스튜디오의 서혜진 대표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 I 크레아스튜디오 “제2의 임영웅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트로트를 넘어 걸그룹 오디션까지 노린다. 트로트 스타 송가인과 임영웅을 배출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을 차례로 히트시킨
- 스타투데이
- 2024-06-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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