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희로애락 다 연기해 여한 없을 정도…초몰입”
주인공 왕세자 ‘이건’ 역을 맡은 수호. 사진 ㅣSM 20부작 첫 사극을 성공적으로 끝낸 수호는 “매회마다 채찍질 20번은 했고 당근 20개를 먹은 느낌”이라고 했다. 16일 막을 내린 MBN 주말극 ‘세자가 사라졌다’는 수호의 첫 주연작인 동시에 첫 사극 도전이기도 했다. 14일 서울 성수동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수호는 “모든 감정선에 있는 희
- 스타투데이
- 2024-06-17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