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나가고 장 꼬이고..죽을고비 넘긴 이제훈, ‘탈주’→‘시그널2’ 열일 “난 글렀다”[인터뷰 종합]
격동의 2년이었다. ‘탈주’ 촬영 후 무릎에 이상이 생긴 데 이어 지난해에는 ‘수사반장1958’을 촬영하다 장이 꼬여 죽을고비를 넘기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이제훈은 ‘모범택시3’과 ‘시그널2’까지 쉴틈없이 차기작 일정을 소화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주연 배우 이
- OSEN
- 2024-06-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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