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탈주’ 이제훈 “후회하고 싶지 않아 몸 내던졌죠”
이제훈이 ‘탈주’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제훈(39)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탈주’에 모든 걸 내던졌다.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북한 병사를 쫓는 보위부 장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은 내일을 향한 탈주를 시작한 북
- 스타투데이
- 2024-06-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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