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픈 손가락' 박유천 안타까워…김준수=똘똘한 자랑"[인터뷰③]
가수 김재중이 '동생' 김준수에 대한 애정과 한때 동료였던 박유천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25일 "박유천은 가슴이 아프다. 안타깝다"라고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박유천에 대해 언급했다. 김재중은 김준수, 박유천과 JYJ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유천은 이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는가 하면, 필로폰 투약 혐의가 드러나 구속되
- 스포티비뉴스
- 2024-06-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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