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다현X스미다 아이코, 서로 귀여워하는 ‘황금 막내’…“번역기로 소통, 싸운 적도 없어”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과 일본의 10대 소녀 가수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가 뭉쳤다. 스미다 아이코는 일본에 속해 있던 기존 그룹의 졸업을 결정하고 가수로서 인생 2막을 연다. 김다현 또한 일본 진출을 준비하며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Lucky팡팡’ 김다현과
- 스포츠월드
- 2024-06-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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