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연기로도 '역시 소녀시대' 들을 거예요!" [인터뷰](종합)
"역시 소녀시대". 어떤 시대는 성별을 뛰어넘어 대중의 시대를 풍미한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그렇다. 그리고 소녀시대 안에 있던 티파니는 이제 배우 티파니 영으로 그 만의 연기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카메라 밖에서도 넘치는 활화산 같은 에너지를 불태우며, "렛츠 고!"라고 외치는 티파니 영을 만나봤다. 티파니 영은 2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
- OSEN
- 2024-06-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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