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식 감독, '삼식이삼촌' 10→16부작 "내가 동의해서 생긴 일…아쉬운 마음"[인터뷰①]
사진=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 제공 신연식 감독이 10부작으로 제작했던 작품을 16부작으로 늘린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03년 영화 '피아노 레슨'으로 데뷔한 신연식 감독은 '배우는 배우다', '동주', 압꾸정', '거미집'
- 텐아시아
- 2024-06-27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