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첫 드라마 부담됐지만 같이 해야 했다” ‘삼식이 삼촌’ 신연식 감독, ‘신인’ 송강호 향한 믿음
‘삼식이 삼촌’ 극본 연출을 맡은 신연식 감독.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드라마 신인 감독과 신인 배우가 뭉쳤다. 이름만 들어도 웅장한 배우 송강호와 신연식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신연식 감독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삼식이 삼촌’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삼식이 삼촌’은 신 감독의 첫 시리즈물 드라마 연출작이
- 스타투데이
- 2024-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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