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베드신, 별 상상 다 했죠"…지혜원, 문제작 '하이라키'에서 발견한 진주 [TEN인터뷰]
'하이카리' 지혜원 인터뷰 지혜원./사진제공=엑스와이지 스튜디오 "베드신 찍기 전에 별 상상을 다 했어요. 대본에는 '그날 밤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이렇게 적혀만 있고 디테일한 묘사가 없었거든요. 그 장면을 찍기 전까지 오만가지 상상을 하던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웃음)" 미성년자 학생과 교사의 부적절한 관계, 몰카 성범죄, 학교 폭력 등 자극적인 소
- 텐아시아
- 2024-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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