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벽 2시’ 신현빈 “안 해봤던 작품·역할에 더 끌려요”
배우 신현빈. 사진=쿠팡플레이 “윤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들을 자기의 노력과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성취하면서 가져온 사람인데, 주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윤서에게 주어진 제일 큰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런데 그 행운이 윤서에게는 익숙하지 않고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거죠. 제가 느낀 윤서는 자신의 성취가 있고 가진 것이 많이
- 스포츠월드
- 2024-09-04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