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유어 아너' 시즌2 바라, 출연료도 깎을 수 있어" [N인터뷰]①
손현주/스튜디오지니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손현주가 '유어 아너'가 너무 좋은 작품이었다며, 시즌 2가 제작되길 바랐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출연 배우 손현주 인터뷰에서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히고, 연기
- 뉴스1
- 2024-09-06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