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김성균 “공분 또 공감...아이들 반응 보며 안도”[인터뷰]
“아동성착취 범죄 소재 분노...역할에 충실하려 노력” “소문보다 더 멋진 김우빈, 잘 보이려는 강박 있었다” ‘무도실무관’으로 찾아온 김성균. 사진 I 넷플릭스 배우 김성균(44)이 다정하지만 강직한 찐 어른, ‘숨은 시민 영웅’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새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을 통해서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 스타투데이
- 2024-09-21 0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