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4년만에 밝힌 사생활 논란 심경.."작품에 영향 미칠까 조심" [인터뷰①]
배우 장동건이 본의 아니게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배우 장동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
- OSEN
- 2024-09-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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