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입 열었다…"내 인생 끝나는 줄, 처절한 인터뷰 희화화 상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민희진은 27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리는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자로 참석해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 공연, 전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학문, 경영, 기술 등 각 분야의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 스포티비뉴스
- 2024-09-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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