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내 삶의 주체는 나...정면돌파가 지름길”
“성소수자 役 큰 고민없이 도전...작품·캐릭터 충분히 공감·매력적” “찐 프로이자 인간적인 김고은 덕분에 확신...행복한 배움이었다”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스크린 데뷔한 배우 노상현. 사진 I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 작품에, 캐릭터에 큰 자부심을 느껴요. 도전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하하!” ‘파친코’의 병약미를 완전히 지우고 건장한 체격에 반전 소심
- 스타투데이
- 2024-09-30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