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백성현과 재회 든든했다”
배우 함은정이 “시원한 마음”이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강영국 기자 “종영 기분이 들지 않아요. 슬프다기 보다는 시원하고 신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5)이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극본 남선혜, 연출 박기현)을 지난 4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난 함은정은 홀가분한
- 스타투데이
- 2024-10-08 1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