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변요한 “10년 전 부상 재발로 못 걷기도…올 초 수술”
배우 변요한이 장난스레 ‘교복 논란’에 답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TEAMHOPE (인터뷰①에 이어) 변요한은 지난달 28일 SNS에 사진을 공개하며 “죄송합니다. 선생님”이라고 사과를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중년 배우들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한 누리꾼이 “‘백설공주에게 죽음
- 스타투데이
- 2024-10-15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