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정우 “♥김유미, 작품에 매몰된 날 한결같이 응원”(‘더러운 돈’)
배우 정우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사진 I BH엔터테인먼트 “힘들고 괴롭지만 이겨내야죠. 온 진심을 다해서...그게 배우의 숙명이니까요.” 배우 정우(43)의 처절한 귀환이다. 6년 기다림 끝에 마침내 관객과 만나는 신작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 이하 ‘더러운 돈’)를 통해서다. 정우는 16일 서울 종로구
- 스타투데이
- 2024-10-16 1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