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임시완 선배처럼 배우 타이틀 인정받고파" [N인터뷰]
제공 YY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지훈이 '세상 참 예쁜 오드리'로 스크린 첫 주연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감독 이영국) 주연 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김정난 분)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
- 뉴스1
- 2024-10-17 14: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