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드리’ 박지훈 “임시완 선배처럼 배우로 인정받고 싶어요”
“김정난 선배와 연기 호흡, 영광이죠” “가수보단 연기에 집중...워너원 재결합 언제든” 박지훈이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25)이 ‘오드리’로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감독 이영국, 이하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 그들
- 스타투데이
- 2024-10-17 15: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