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PD 보러 60여 명의 기자 몰려…"시즌2, 방출되는 셰프님 없어요"[TEN인터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디테일에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을 보였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제작진(김학민 PD, 김은지 PD, 모은설 작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총 3개 타임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타임마다 20여개의 매체의 취재진이 참여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인기
- 텐아시아
- 2024-10-2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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