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드리’ 김정난 “박지훈 눈빛 좋아...30년 연기 인생 행운이었죠”
“‘오드리’로 첫 스크린 주연, 책임감 느껴” “알츠하이머 환자 役, 다큐멘터리 도움 받아” 김정난이 스크린 주연작 ‘오드리’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배우 김정난(53)이 ‘오드리’로 가을 스크린을 찾는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감독 이영국, 이하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
- 스타투데이
- 2024-10-23 13: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