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고보결 “‘덕미저리’라고, 욕먹어도 기분 좋아”
배우 고보결이 ‘백설공주’ 최나겸 캐릭터에 대한 욕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하이지음스튜디오 (인터뷰①에 이어)고보결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에 처음 도전했다. 주류 장르도 아니고, 연기가 쉽지 않은 만큼 출연을 결심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을 법하다. 그러나 고보결은 “욕심이 났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제가 선택한
- 스타투데이
- 2024-10-25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