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이' 박은수 "故 김수미 부고 거짓말인줄..좋은 배우, 안타까워" 애도[직격인터뷰]
'일용이' 배우 박은수가 故김수미의 부고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25일 박은수는 OSEN과의 통화에서 "뉴스를 통해 (故김수미의) 부고를 접했다. 조문은 당연히 가야된다. 오늘 오후에 당장 가려고 한다. 조문한 뒤에 발인때도 가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故김수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5세. 그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
- OSEN
- 2024-10-25 11: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