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어제도 뵙고 왔는데…경황 없어" 비통(인터뷰)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별세에 비통한 슬픔을 쏟아냈다. 배우 서효림은 25일 스포티비뉴스와 나눈 통화에서 “어제도 뵙고 왔는데”라고 크게 슬퍼했다. 서효림은 “지금 저희도 경황이 없다”라며 “어제도 뵙고 왔는데”라고 큰 슬픔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길게 통화할 정신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2017년 MBC 드라마
- 스포티비뉴스
- 2024-10-25 12: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