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윤주 “난해한 역할, 한강 ‘채식주의자’ 읽으며 분석”(‘최소한의 선의’)
“꼭 필요한 이야기...‘베테랑2·눈물의 여왕’ 흥행氣 받았으면” “새 얼굴 발견 뿌듯...계속 도전하고파”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 사진 I 싸이더스 ‘재능부자’ 장윤주(43)가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이어간다. ‘베테랑2’ 봉형사로 화끈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신작 ‘최소한의 선의’에선 진중함으로 극과 극 얼굴을 보여준다. 개봉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종
- 스타투데이
- 2024-10-28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