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민 “장항준 키즈 영광...한예종 새 전설의 학번 되고파”
‘리바운드’ ‘더 킬러스’ 이어 ‘왕과 사는 남자’까지...장항준 원픽 충무로 샛별 배우 김민. 사진|유용석 기자 무색의 허약 소년이 살벌한 냉혹 킬러로 얼굴을 갈이 끼웠다. 배우 김민(26)의 파격 변신, 그 놀라운 가능성을 품은 ‘더 킬러스’(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편, 감독 장항준)다.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 단편소설 ‘더 킬러스’를 대한민국 대표 감
- 스타투데이
- 2024-1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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