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혜선 “‘피의 게임3’서 험한 모습 기대해…방송+공부 다 챙기고파”
인플루언서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최혜선이 ‘피의 게임 시즌3’ 출연 소감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행보를 예고했다. 최혜선은 “욕심껏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고 싶다”고 방송에 대한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무드브랜드컨설팅 제공 “솔로지옥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생존러 최혜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최혜선이 웨이
- 스포츠월드
- 2024-11-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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