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감독 "채원빈, 신인상 꼭 타길...제일 고마운 건 한예리"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송연화 감독이 신예 채원빈과 선배 연기자 한예리에 대해 극찬했다. 오는 15일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약칭 '이친자')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 OSEN
- 2024-11-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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