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빌리프랩 대표, 기획안 유사성 의혹에 입 열었다.."전혀 달라” [인터뷰①]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공방이 반 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가 '전혀 다름'을 재차 강조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 4월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콘셉트가 뉴진스와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빌리프랩 측은 이에 강력 부인하며 민 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민사소송도 추가로 제기하며
- OSEN
- 2024-11-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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