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최유화 "한석규=모두의 배우, 화내는 모습 한 번도 없어" [인터뷰]
배우 최유화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선배 연기자 한석규와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최유화는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약칭 '이친자')에서 가출팸 숙소의 집주인 김성희 역으로 열연했다. 작품 종영 후에도 여운에 잠긴 그를 18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OSEN 사무실에서 만나봤다. '이
- OSEN
- 2024-1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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