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로 돌아간 이해준, 뮤지컬 ‘틱틱붐’ 선택한 이유는?[SS인터뷰]
뮤지컬 배우 이해준(가운데)이 1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틱틱붐’에서 ‘존’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서른 살을 앞둔 29살의 젊은 청년. 어떤 이들은 이 시기가 20대보다 더 큰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한다. 본격적으로 치열하고도 외로운 싸움을 자기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틱틱붐
- 스포츠서울
- 2024-1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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