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지창욱, 극 내용 어두울수록 연기는 더 빛났다” [인터뷰②]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왼쪽) 조우진.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지창욱은 연기 참 잘하는 친구다. 극이 어두울수록 그의 연기는 더 빛났다.” 배우 조우진(45)은 함께 연기한 지창욱(37)에 대해 이렇게 호평했다. 조우진과 지창욱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서 각각 열혈 형사 ‘강동우’와 유흥업소 브로커 ‘윤길호’를 맡
- 스타투데이
- 2024-11-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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