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주원 “‘소방관’ 곽도원 리스크? 우리 진심 닿을지 속상”
“기교 없는 진정성...우리 영화의 정체성” “어려운 업계 상황 연기 갈증 크지만...내려놓고 차근차근 나아갈 것” 배우 주원. 사진 I 고스트스튜디오 “매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오매불망 (개봉을) 원했던 영화에요. 정말 사명감이, 책임감이 무거웠거든요. 곽도원 선배의 일은...다른 말씀은 드릴 게 없어요. 무엇보다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는데 방해가 될까봐,
- 스타투데이
- 2024-11-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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