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6시간만 해제...'대가족' 양우석 감독, 인터뷰 변동 無 [공식]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12월 출격을 앞둔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양우석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 OSEN
- 2024-12-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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