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김세정과 생애 첫 키스신 부끄러웠다…새로운 경험" [N인터뷰]①
이종원 / 더블랙레이블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종원은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올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시청자들과 만났고, 지난 여름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와 지난 10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까지 올해에만 세 작품을 선보였다. 이종원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세
- 뉴스1
- 2024-12-11 1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