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리틀야구연맹회장 출마 “야구는 사랑입니다, 내 남은 열정 모두 불태울 것” [SS인터뷰]
김승우. 사진 | 스포츠서울 DB “저는 비경기인 출신입니다. 하지만 평생 야구를 사랑했고, 마음만은 ‘야구인’이라고 자부합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제7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승우의 말이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야구 통으로 알려진 그는 새로운 곳에서 열정을 불태우겠다는 각오다. 김승우는 17일 “대한민국 야구의 소중한 자산인 리틀야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 스포츠서울
- 2024-12-17 17: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