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 김경란 "'혐젤갓' 10년 넘게 시달려...'드센女' 프레임 컸다" [인터뷰①]
방송인 김경란이 '더 지니어스'에서 '혐젤갓'이라는 수식어를 딛고 '피의 게임3'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란은 최근 공개되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이에 그는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웨이브 본사에서 '피의 게임 시즌3'에 함께 출연한 이지나, 시윤을 비롯 현정완 PD와 함께 국내 취재진과
- OSEN
- 2024-12-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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