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아닌 줄"..AOA에서 배우 김설현으로, 칭찬으로 자라나는 믿보배 [인터뷰 종합]
디즈니+ 제공 “무조건 전작보단 잘해야지라는 생각이고, 지금까지는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아요.” ‘입간판 여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룹 AOA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셜현. 이제는 ‘김설현’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이 더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2012년 AOA로 데뷔, 같은 해 드라마 ‘
- OSEN
- 2024-12-19 15: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