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 입봉’ 김희원 “연출, 그만둘까 생각만 두 달...감독 제안 지금도 들어와” [인터뷰]
‘조명가게’ 연출한 김희원 감독. 사진ㅣ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그만 둘까 생각만 두 달을 했습니다. 그 때 마다 ‘인생’을 떠올렸던 거 같아요. 도전이라는 게 불안하지만 또 그게 인생의 일부 아닐까요.” “연출 제안은 지금도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미래를 추진 할 여력이 없긴 해요.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둘다 대중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스타투데이
- 2024-12-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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