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고타’ 송중기 “딸 바보 돼...책임감 더 커졌죠”
“스페인어 지금도 열심히 공부 중” “아내도 늘 응원해줘, 주연으로 책임감 느껴” 송중기가 ‘보고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송중기(38)가 이민자가 되어 돌아왔다. 31일 개봉하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 스타투데이
- 2024-12-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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