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강풀 “설현 연기 놀라워...배성우 이슈는 속상해”
강풀 작가. 사진ㅣ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설현이 젊은 20대인 줄로만 알았는데 현장 연기를 보고 놀랐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의 원작자 겸 극본을 쓴 강풀 작가(50·본명 강도영)가 출연 배우들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강풀 작가를 만났다.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디즈니 콘텐츠 두
- 스타투데이
- 2024-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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