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얼빈’ 박훈 “첫 러브콜 짜릿...사명감에 치열하게 준비했죠”
“일본군 역할 위해 삭발에 두피 문신” “현빈의 남자? 서로 후회 없이 찍었다” “‘하얼빈’ 시와 같은 영화, 상징적 의미 담겨” 박훈이 ‘하얼빈’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CJ ENM 배우 박훈(43)이 새로운 얼굴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뽐냈다.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 스타투데이
- 2024-1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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