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감독 “탑 캐스팅, 문제 없을 줄…불호도 내 책임”[SW인터뷰]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황동혁 감독이 논란이 불거진 탑(최승현)의 출연과 관련해 솔직하게 답했다. 지난달 26일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되기 전부터 주인공 기훈(이정재)과 프론트맨(이병헌)보다 화제가 된 건 배우 탑(최승현)이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2017년 1심에서 징
- 스포츠월드
- 2025-01-07 06: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