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 시호, 투샷 성사 어렵나…"가족보다 다른 게스트 먼저"('추라이') [TEN인터뷰]
추성훈 / 사진=텐아시아DB '50세 아조씨' 추성훈의 인기가 최근 크게 높아졌다. 그는 본래 이종격투기 선수지만 최근 예능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 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보여준 게 예능 팬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라이 추라이'는 MC 추성훈이 게스트들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트라이'해보
- 텐아시아
- 2025-03-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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