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미담 제조기' 어디 갔나…"문신 하고 올백머리"('스트리밍') [인터뷰①]
강하늘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에서 불량스러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외형적인 모습도 신경썼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
- 텐아시아
- 2025-03-18 23: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