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동창 진술서+선생님 녹취까지 냈는데"..'학폭 누명' 억울함 호소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심은우가 학폭 누명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단박에 주목 받은 배우 심은우는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한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중학교 시절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심은우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 OSEN
- 2025-03-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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